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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노출

그리움...

 

바닷가에서 태어나서인지,항상 바다만 보면 참 평안해진다...

그래서 자주 가는가 보다...

태어난 곳이 남해안 바닷가라서 그런지 몰라도 서해는 항상 동경의 대상이다...

근데 바다는 남해든,서해든,동해든...항상 그리움으로 남는다...

 

 

 

그래서 오늘도... 내일도...길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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