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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노출

꿈속에서...

 

오랜만에 해신당에 갔다...

일출은 물건너 가고...

해가 떠오를때가니,사람들은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구미에서 오신 분들과 함께 담고...덤으로 떠신 커피에 컵라면 하나 얻어묵고,

얼었던 몸에 떠신 국물이 들어가니 몸이 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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