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담으로온 장노출 필터에 왠 안개가 있는줄 모르고...
노래듣고 싱그러운 강물흘러가는 소리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담은 사진...
한시간 넘게 기다려운 지우당님께 감사드린다...
지겨웟을 것인데 그래도 기다려주시고...사람의 인연이란 이런것이다...
그 도시에 가면 아~~~이런 분이 계셨지..기억하는것만으로도 큰 추억이 된다...
이제 울산근처에가면 지우당님만 따라 댕겨야 겠다...ㅎㅎ
블친님들!!!
추석 명절 잘 보내주시고 건강한 몸으로 다시 만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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