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걷다가 사진을 담고 또 걷고...
눈이 즐겁고 가슴이 벅찼던 그 황홀했던 시간들...
두번다시는 못볼 풍경이라,열씨미 샷을 눌렀던 그 시간들...
배낭은 생존식량만 간단하게,카메라1대에 24-70,여행용 삼각대..;
24-70만으로 광각이 필요시에는 파노라마로 촬영하였다...
예약포스팅입니다...
이직으로 잠시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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