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괴산문광지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홀로 가는 인생아... 노랗게 물든 은행잎도 좋지만.이곳에 가면 이 낚시 좌대만 맨날 주구장창 찍는다... 그리고 나선 남들이 멋지게 담은 은행나무 사진을 보고 입맛만 다시는... 항상 미련이 깊게 남아 있는 곳이다... 이번에 용담땜가면 또 어떨지 모르지만... 새벽길에서.... 은행잎은 다 떨어지고,작년보다 1주일더 빨리 물든 은행잎... 그 은행은 뒤로하고 낚시터만 주구장창 담은 나... 그래도 새벽 콧바람을 쐬니 좋다... 2022년 10/29 문광지에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