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진안주천생태공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벽을 열며... 사람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간 용담호에서 남은 몇사람들은 열씨미 그 무엇을 담는다... 올해는 물이 많지않아 반영이 별로 맘에 안들었는데,4년전에 2018년도에는 용담댐 수위가 85%까지 차서 멋진 반영을 보여준적이 있다... 그래도 그때 보다는 멋이 없었지만,물빠지면 물 빠진대로 또 다른 멋이 있는곳이다... 이름이 알려지기전부터인 7년전부터 이곳을 다녔는데,이제 이곳도 자리를 다툴정도로 이름난 출사지가 되어버렸다... 이제 이곳도 그만 다니라는 소리인것 같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