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을 담을때에 나는 개인적으로 후레쉬를 가끔씩 쓰는 편이다...
근데 그걸 이해를 하지못하는 사진가들은 풍경사진을 찍을때 후레쉬를 쓴다고 조롱아닌 조롱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풍경사진에도 후레쉬를 쓰는 경우가 많다...
가령 일출/일몰 촬영시에 근거리 밝기가 너무 어두울때 자주 사용하는 편이다...
상기 사진처럼 갈매기도 선명하게 담을수가 있다...
후레쉬는 꼭 인물에서만 쓰는 광원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