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촬영을 오로라가 목표가 아니라 아이슬란드 겨울폭포 10곳을 목표로 했는데,
우연찮게 오로라를 보고 말았다는 전설...
폭포는 단 네곳만 촬영을하고 나머지는 빙하/오로라를 보러...
심지어 수도 레이캬비크에서도 오로라를 볼수 있었다...
아이슬란드도 좋지만 여행은 페로제도를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세상을 걷다에서 돌로미티에 이어서 페로제도를 준비하고 있다...
원래 촬영을 오로라가 목표가 아니라 아이슬란드 겨울폭포 10곳을 목표로 했는데,
우연찮게 오로라를 보고 말았다는 전설...
폭포는 단 네곳만 촬영을하고 나머지는 빙하/오로라를 보러...
심지어 수도 레이캬비크에서도 오로라를 볼수 있었다...
아이슬란드도 좋지만 여행은 페로제도를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세상을 걷다에서 돌로미티에 이어서 페로제도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