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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그리움

물때와 시간이 맞으면 무조건 가는 서해바다...

사진의 소재지만 우리네 인생과 별반 다를게없이 여겨진다...

녹쓸면 버려지는것...세월의 무게를 이기지못해 뒷전으로 물러나는 것을...

사진을 담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