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가족이 한데모여 강주리에 해바라기도 보고...
연꽃테마 정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모친과 점심을 먹기위해 본가로 방문하였다...
마눌대왕님도 삼만년만에 카메라를 들고 연꽃을 담아보았다...
자기 말로는 감각을 잃지 않기위해 촬영을 한다나 뭐라나...
8월님이 선물로 주신 삼각대 스파이크를 갈아신고 담으니 더 잘담기는 느낌이 든다...
이자릴 빌어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모처럼 가족이 한데모여 강주리에 해바라기도 보고...
연꽃테마 정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모친과 점심을 먹기위해 본가로 방문하였다...
마눌대왕님도 삼만년만에 카메라를 들고 연꽃을 담아보았다...
자기 말로는 감각을 잃지 않기위해 촬영을 한다나 뭐라나...
8월님이 선물로 주신 삼각대 스파이크를 갈아신고 담으니 더 잘담기는 느낌이 든다...
이자릴 빌어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