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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운해소리...

 

옹기종기 아름다운 절집...

비오는 날 산사의 담백하고 아름다운 처마능선에 두 사내는 한참을 바라본다

다음에 다시 와야지를 입에달고서...

오랜만에 가져보는 휠링의 시간..

 

오거스트님과의 정다운 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