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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다!!!

 

 

어제 저녁 늦게 내려와서...

마눌과 아들2명은 프로야구 개막전을 보러가고 나는 집에서 오랜만에 휴식...

표가 동이나서 3장빡에 구매를 못해서 부득이하게 혼자...NO 5의 서러움이다...ㅎㅎ

그러나 나한테는 지난날 아름다운 젊은 처자와의 데이트 시간...

근처에 벛꽃이나 촬영을 할까 생각도 했지만 지난 한주 격하게 일을 하였더니 정신적으로 무처 힘든상황...

아침일찍 아들들과 목욕탕에 다녀온후 곤하게 낮잠 한시간...올밤에 잠은 다 잣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