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을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데,마눌대왕님은 벌써부터 하반기 계획을 애기를 한다...
11월달에는 집 리모델링 마무리하니 어디 갈생각은 하지 말고 반드시 집으로 내려오라고 한다...
그리고 12월달에는 시골본가 집도 고쳐야하니 그 역시 마찬가지로 오데 갈생각을 하지 말라고 한다...
사진찍으로 갈 시간있으면 시골에 홀로계신 어머니한테 한번 더 찾아가는것이 아들된 도리란다...
참 할말없거로 맹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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