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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2023년의 연꽃...

 

하늘을 보고 비가 오는 것을 확인하고 속리산 연꽃단지로 달려갔다...

며칠동안 비바람이 불어서인지 꽃들이 전부 절을 하고 있었고,

일부는 지고 있었다...

그래도 빗속에서 반바지에 샌달신고 어린아이처럼 즐겁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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