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리메이크곡의 선율과,목소리가 아름답다고 해도
원곡만큼 감동을 주지는 못한다...
내가 제일 좋아하고 들으면서 가끔 내 인생의 노래인지라,가끔식 들으면서 눈물을 흘리는 노래...
사진을 하다보면 가끔씩 쓸데없는 오해도 받고 또 듣지 않아도 될 소리도 듣게 된다...
평생 누구에게 싫은소리,상처를 주기 싫어하는 성격이라,상처를 입는 소리를 들으면
잠을 못자는 성격이다...그래서 생각이 많고 고민이 많은 타입이다...
요 근래 고민이 많이 생긴다...
그래서 이 노래가 더 가슴을 울리게 되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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