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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봄날...

 

한낱 꿈이었던가...

꽃이 피는가 싶은데,어느새 이곳 창원에는 벗꽃이 다 만개를 하고

일부는 지고 있다...

형형 색색의 옷감에 붓칠을 하고 싶었는데,바람과 함께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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