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이곳 보은으로 발령을 받고 난생처음
난계 국악축제에서의 한컷...
영동에 계시는 사진가분들과 합동 촬영...
시골에서 사진생활하시는 분들께서는 공연사진담을 기회가 많지를 않는 와중에
좋은 기회다 싶어 촬영을 강행하였다...
공연사진은 조명과의 싸움이라 조명을 활용을 잘하면 극적인 사진을 얻을수 있다...
허나 첨에는 노출과 셧속을 맞추지 못해서 대부분다 실패를 한다...
그러나 공연사진/스포츠사진은 긴장감이 생겨서 자주 담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