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로 1박2일 떠났으나 거의 맹탕수준이고
뭔가 아쉬워서 집으로 가는길에 부산으로해서 가덕도에서 카메라를 풀었다...
점심때가 다되어 간단하게 라면 하나 끼리묵고 담은 가덕도 양식장...
담고 잇으니 어떤 여성분 2명이서 차에서 카메라를 내려 내곁에서 담는다...
경기도 이천에서 60대 여성분 두명이서 여행삼아 왔는데 첨으로 와서 포인트를 잘모르고 해매고있는데,
멀리서 보고 왔단다...이런애기,저런애기를 나누다가 도시락을 싸가지고 왔으니 같이 묵자고한다...
김밥과 이런저런 음식들을 많이 싸가지고 왔다...맛도 있고...
몇군데 사진담을 포인트를 지정을 해주고 2시간정도 담다가 철수...
가덕도에도 담을소재가 꽤 많은 곳중의 한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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