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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포천...

 

안개 자욱한 화포천...

화포천 생태공원조성할때부터 관여해온 곳이라 익숙한 곳이지만,

그 속살은 잘 보여주지 않는다...

남들처럼 멋진 운해의 그림은 없지만 오랜만에 가본 화포천은 배시시 웃으며 맞이 해준다...

 

2021년 11월

화포천에서..